Exeter, 중학교 프로젝트로 Harvey Construction을 고소

STRATHAM — 엑서터 지역 협동 교육구는 Harvey Construction Corporation을 상대로 회사가 협동 중학교 체육관에 발생한 피해를 제대로 수리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Rockingham 고등 법원에 제기된 민사 소송은 Bedford에 본사를 둔 회사가 계약 및 보증 위반, 부주의한 허위 진술, 주의 소비자 보호법 위반 및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손해배상, 비용, 변호사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arvey Construction은 Stratham의 100 Academic Way에 있는 중학교 건물의 1,780만 달러 규모의 확장 및 개조 공사를 위해 2020년에 교육청에 고용되었습니다. 확장 공사로 학교에 38,000평방피트가 추가되었으며 기존 공간 22,200평방피트를 개조했으며 완료하는 데 1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증축에는 10개의 새로운 교실, 새로운 주방, 새로운 카페테리아 및 새로운 다목적실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소송은 2020년 12월 1일 우천으로 인해 증축 공사에 인접한 기존 체육관 바닥에 발생한 물 손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소송에서는 Harvey가 증축 작업을 할 때 체육관에 물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소송에 따르면 빗물은 "복도를 침수시키고 내부 문을 통해 체육관으로 들어갔다"고 "나무 체육관 바닥의 일부에 침투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소송에 따르면 Harvey Construction은 보험 회사를 통해 체육관 바닥 일부 교체를 포함하여 $94,736.95의 수리 비용을 부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수리가 적절하게 완료되었다는 Harvey의 말에 따라 지역구는 2021년 3월 19일에 "면책"에 서명하여 Harvey에게 물 손상과 관련된 향후 청구를 공개했습니다.

소송에서는 Harvey가 누수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합니다.

소송에 따르면, 계약서에 서명한 지 7개월 만에 학교 관계자는 체육관 바닥에 상당한 틈이 나타나고 커지는 것을 발견하고 하비 건설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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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 따르면 회사는 분리가 문제가 되지 않으며 해당 지역이 면책 조항에 서명했기 때문에 "Harvey의 부주의한 수리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지역구에 말했습니다. 소송에 따르면 회사는 또한 해당 건설 작업에 대한 보증이 만료되었음을 학군에 통보했습니다.

하비건설은 아직 법원 소송에 응답하지 않았다. Seacoastonline.com에서 연락한 회사는 의견을 구하는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학군 변호사인 Cullen, Collimore 및 Shirley 법률 회사의 Kevin Collimore는 법원에 엑서터 지역 협력 학군 관계자가 서명한 석방을 무효화하고 해당 학군이 2020년 12월 물 피해에 대해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소송에 따르면 Harvey는 체육관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적절하게 고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고 허위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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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 따르면 교육구는 체육관의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2022년 3월 EFI 포렌식 엔지니어를 고용했습니다. 회사는 2020년 12월에 발생한 물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며, 그 결과 지역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험 회사를 통해 $222,500를 지출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보험사인 Primax를 통해 변호사 비용뿐만 아니라 해당 자금도 회수하려고 합니다. 또한 소송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는 건설 보증이 만료되었다는 Harvey의 주장을 기각하고 회사가 뉴햄프셔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비즈니스 관행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